잠자리를 위한 현명한 소비 MAGAZ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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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아더(ip:)

작성일 2018-05-03

평점

커다란 덩치의 매트리스는 구매 전에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.

하루 1/3이 잠자는 시간이니 아무거나 싸다고 살 수 없고 주문 제작이고

배송받기까진 시간이 오래 걸리니 말이죠.

삼분의 일 매트리스는 누군가에게 부탁이나 민폐 없이 혼자서 쉽게 받고 펼칠 수 있는 택배로 받는 매트리스입니다. 사

용자의 수면 습관에 따라 A 타입/B 타입으로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.

잠자리가 불편하고 아침에 일어날 때 개운하지 않다면 삼분의 일 매트리스가 정답입니다.

첨부파일 uncluttered-nightstand-chloealyshea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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